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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해역 동해안이 갯녹음 일명 백화 현상으로
어패류의 서식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콘크리이트에 해조류를 심은 뒤
바다에 넣어보니 해조류도 잘 자라고
어패류 서식도 증가해
어패류 서식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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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바위가 탄산칼슘이 달라 붙어 하얗게
변했습니다
성게 몇마리만 눈에 띨 뿐 해초나
다른 바다 생물체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른바 갯녹음 현상입니다
하지만 해조류를 심은 콘크리트 구조물를
바다에 넣고 4개월 뒤 다시 관찰한 결과
바닷속은 해초 숲으로 변했고, 전복과 조개,
물고기 서식밀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INT▶이두희 어촌계장
-구룡포 하정 2리- (8')
인공조림초 사업은 콘크리트 구조물에
길게 홈을 파고,여기에 해초를 심은 밧줄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해초의 활착율과 생존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INT▶홍정표 연구사
-동해수산연구소-(12')
올해 시범도입한 인공 조림초가 어패류에 안정적으로 먹이를 공급하면서 생태계 복원이
확인되자,자치단체마다 내년부터 조림초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S/U)갯녹음 현상으로 황폐해져 가는 동해안이
바다숲 조성사업으로 새로운 희망이 되길
어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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