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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혁신도시로 선정된 동구 지역은
앞으로 7년 뒤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혁신도시 건설은
동구 지역은 물론 대구시 전체에 많은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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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심사 발표 결과
동구 신서동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INT▶홍철- 대구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장-
"1734점을 얻은 동구 신서동 132만평이
1순위다."
천 800점이 만점이니까 입지선정위원들이
평균 96점의 높은 점수를 몰아 준 것입니다.
C.G
(동구 신서동은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까지는 자동차로 20분,
경북고속도로 인터체인지까지는 10분거리여서
지리적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인근인 경산에 대학과 연구소가 몰려 있어
혁신 거점으로서 적합성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S/U)
"이곳 신서동 택지개발지구의 전체 면적은
440만 제곱미터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두 배나 됩니다.
이 곳의 3분1이 혁신도시가 됩니다"
올해말까지 혁신도시 건설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2007년부터 공사에 들어가면
2012년 공공기관들이 들어섭니다.
이렇게 되면 동구는 복합 행정타운,
학교와 대규모 주거지,
서비스 집적단지로 변모될 전망입니다.
◀INT▶ 강병규 행정부시장
"낙후된 동구지역에 획기적인 발전 갖고 올 것"
뿐만 아니라 대구지역 전체로도
2조 5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조 3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아쉽게 탈락한 달성군 지역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방종영 부의장/달성군의회
"혁신도시 선정이 공정하지 않으며,
강경하게 대처하겠다."
수성구를 희망했던 이전 대상 공공기관 노조도
이번 결정을 무효라고 선언하며 투쟁 방침을
밝히고 있어 적지 않은 후폭풍과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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