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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실종 어린이가 3천명이 넘습니다.
자식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어떻겠습니까 ?
실종 아동법이 어제부터 발효됨에 따라
경찰이 아동보호 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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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4년,놀이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6살 최모 어린이가 실종됐습니다.
수만장의 전단이 뿌려지고,댐 방류도
중단한채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펼쳐졌지만
아이를 찾지 못했습니다.
올해로 11년째,어엿한 청소년이 됐을법한
아이는 여태 종적을 알 수 없습니다.
이런 미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종 아동 보호지원법>이 어제부터
발효되면서 경찰이 대대적인 점검과
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실종된 어린이를 신고하지 않은 채
보호하고 있는지 여부가 중점 점검사항입니다
◀SYN▶
보호자가 파악안된 애들도 있습니까 ?
보호자가 파악안된 애들이 4명.
미아들의 유전자 샘플을 채취해
실종 신고를 낸 부모의 유전자 정보와
대조해 가족을 찾아 줍니다.
◀INT▶ 이미옥 계장/
안동경찰서 생활질서계
경찰은 실종 어린이 문제 해결을 위해
보호시설과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MBC NEWS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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