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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혁신도시가 동구 신서동으로 결정된 것이
테크노폴리스 조성 계획에 차질을 주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한국토지공사가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조성을 맡는 대신 동구 신서동 택지 개발권을 얻었지만 혁신도시로 지정된 신서동의 땅값이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성훈 기자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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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비슬산 관통도로 환경청 반대
*R&D 특구 지정 무산
*수도권 규제 완화
*혁신도시 유치 실패
대구시는 지난해 6월
한국토지공사가 테크노폴리스 조성을 맡는 대신 동구 신서동 택지를 개발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테크노폴리스 조성에 따른 손해를
땅값이 싼 신서동 개발을 통해 얻는 이익으로
보전해 주겠다는 취집니다.
◀INT▶한국토지공사 관계자 - 하단
"대구시가 산업단지(테크노폴리스)분양은
잘 안되고 택지(신서동 택지개발지구)분양은
잘 되면 택지분양으로 남는 차익을 보전해 줄 수 있다."
C/G
"대구로 옮겨올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달성군 지역과 동구 신서동의 땅값입니다.
동구 신서동이 10만원 가량 쌉니다."
하지만 신서동에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사정이 변했습니다.
◀INT▶신서동 부동산 중개업자 - 하단
"이번에 혁신도시 윤곽이 드러나고 보상 시점이 다가오니까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라서 평당
40만원에서 45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안그래도 테크노폴리스 조성을 머뭇거려온
한국토지공사가 더욱 몸을 움츠릴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S/U)
"이처럼 테크노폴리스 조성에 먹구름이 끼면서
테크노폴리스만 바라보고 있는 디지스트
입지에 대한 재논의 필요성이 점차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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