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기업들의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1로
전달인 73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만 보면 지난 5월 이후
최고수치인 71을 기록해 체감경기가
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에 대기업 업황 BSI는
중국산 철강재의 수입이 급증하면서
포스코 등 1차 금속업체의 부진으로
전달보다 23포인트 떨어진 77로 나타나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제조업의 경우 석달 연속 업황BSI가 올라가
체감경기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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