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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방치된 폐교가
전래놀이 학교로 변신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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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3-4초)
항아리에 화살을 연속해 집어넣은 학생은
투호에 자신감을 가진 듯 기뻐합니다.
한번밖에 못 찬 제기지만 열번 이상 찬 것처럼재미있습니다.
◀INT▶ 김용리/효자초등 2학년
(여기 와서 마음껏 노니까 좋아요)
◀INT▶ 김유진/효자초등 6학년
(굴렁쇠 처음 해봤는데 또 하고 싶어요)
학생들이 이렇게 놀 수 있는 곳은 다름아닌
지난 3월 폐교된 포항 자명초등학교.
농촌 인구 감소로 폐교가 된 지 9개월 만에
전통 민속 놀이를 할 수 학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곳에서는 일정한 비용을 내면 팽이치기와 , 비석치기, 고리
던지기 등 전래놀이와 메뚜기 잡기와 버들피리 만들기 등 계절별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INT▶ 김용호 /운영자
'하늘땅' 전래놀이학교
(방과 후 학원 다니는 학생들 놀이 공간 필요 여기 오면 행복해 한다)
S-U]참가 희망자들은 최대 200명까지 단체로
신청이 가능하며 하루 4-5시간 정도 체험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활용도를 찾지 못한 폐교는
4백여개, 학생들의 체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폐교도 다시 생명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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