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규제완화조치가 어제
국무회의 통과하면서 지역에서는
분노와 참담함이 팽배해 있는데
일각에서는 우리 지역 스스로도
반성하고 분발해야 한다는
자성론도 함께 일고 있어요.
김준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LG 필립스 LCD가 파주로 갈 때
지역에서 뭘 했는지 답답합니다.
앞으로 기업유치를 위해서
각종 인센티브를 주고, 지방자치단체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더해야 합니다."
이러면서 자기반성과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였어요.
네, 그 소리에 아마 가슴 뜨끔한
사람들 한둘이 아닐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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