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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막바지 총력전

조동진 기자 입력 2005-12-01 19:20:00 조회수 1

◀ANC▶
경상북도 혁신도시가 이달 중순
발표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유력한 후보지역 자치단체는
막바지 유치전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둘러싸고
온갖 말들이 무성한 가운데 후보지역은
점차 압축되고 있는듯한 분위기입니다.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안동과 상주시는
북부지역의 낙후성과 균형발전을 근거로
공동연대에 나섰습니다.

북부지역 11개 시군 혁신협의회는
내일 의성에서 모임을 갖고 지난 8월의
북부지역 공동유치 정신을 재확인하고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INT▶(전화)
정일순 북부지역혁신협의회장

시민운동장 사고로 침체된 분위기의 상주시는
혁신도시 유치를 통해 거듭 난다는 각오아래
내일 저녁 범시민적인 촛불집회를 개최합니다.
◀INT▶
한상한 상주부시장

김천시 역시 대대적인 언론홍보와 함께
기관단체장과 출향민,시민이 한데 뭉쳐
투명하고 경제적 논리의 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전화)
김천시 관계자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는 다음달 2일
평가기준에 따라 후보지역의 계량화작업에 나서
중순경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혁신도시가 지역을 살리는 훈풍이 될지
다시금 차디찬 삭풍이 될지 선택만 남았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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