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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북부지역에 어린이 수두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겨울철인 요즘 수두가 유행하는
시기라며 예방 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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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소아과.
수두 증세를 보이는 어린이
4-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병의원에는 이처럼 수두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겨울철인 요즘 수두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인 만큼 보건당국은
12살 미만의 미접종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해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INT▶한재희 건광관리담당 -안동시보건소
수두는 2군 법정전염병으로
온 몸에 붉은 반점과 물집이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합니다
특히 환자의 침이나 물집을 통해 감염되며
전염성도 강합니다
수두는 물집이 나타난 지 일주일 정도 지나면
대부분 치유가 되지만
물집을 긁으면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INT▶윤태권 -소아과 전문의-
일단 수두에 걸리면 특효약이 없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수두환자와 접촉을 피하고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합니다.
전문가들은 유치원이나 학교 등 집단 시설에서 수두가 발생하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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