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혁신도시 입지 달성군과 동구 유력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2-01 19:51:16 조회수 1

◀ANC▶
대구시 혁신도시를 결정하기 위한
심사가 밤새 이뤄졌습니다.

동구 신서동과 달성군 현풍면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혁신도시 유치 신청서를 낸 후보지는
모두 10곳입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당초 10곳 모두를
심사 대상에 올려 건설교통부 지침에 어긋나는
후보지는 제외하는 형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지선정위원들 사이에
격렬한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S/U)
"스무명의 입지 선정위원들에게 모두 방 한칸씩
배정됐지만 밤샘 심사를 하느라 대부분
숙소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그린벨트 지역이거나 면적이 좁아
건설교통부 지침에 어긋나는 후보지는
모두 5곳입니다.

입지선정위원들은
심사가 끝나면 결과를 봉인한 뒤
오전 10시 대구시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입지선정위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심사장에 놓였던 자료는
동구와 달성군 자료 위주로 놓인 것으로 확인돼 이 두지역 가운데 한 곳이 혁신도시로
선정될 전망입니다.

한편 어제밤 혁신도시 입지 합숙 심사장에
이전대상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몰려와
수성구로 입지를 정해줄 것을 요구하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대구시의회가 공공기관이 위촉한
입지선정위원들을 대상으로 달성 현풍으로
입지를 정해줄 것을 요청하며 로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차중원 -한국감정원 노조 쟁의부장-
"시의회가 10분 간격을 전화를 해대며 로비를 했다."

혁신도시 입지 선정 뒤에도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고되는 대목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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