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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혁신도시가
동구 신서동으로 결정되면서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됐습니다.
대구지역 경제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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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인 대구시 동구 신서동.
2012년이면 혁신도시의 위용이 드러납니다.
건설단계에서만 생산 유발 효과 1조 3천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5천 6백억원에
고용창출 효과도 만 여명에 이릅니다.
공공기관이 완전 이전하면
그 이후 경제적 효과는 배가 됩니다.
대구 경제의 질적변화도 예상됩니다.
신용보증기금과 산업단지공단 등
산업.금융 지원군이 대거 내려오면서
산업 서비스 기능이 대폭 강화됩니다.
관련산업의 고부가가치화는 물론
대구가 외치고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도
한걸음 다가서게 됩니다.
◀INT▶나중규 주력산업연구팀장/대경연구원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경제가 질적
향상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 마련해"
한국가스공사 이전은
대구의 솔라시티와 경북 동해안지역의 방폐장,
원자력발전소 등과 연계돼
대구.경북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탄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동구에 새로운 부심이 생기면서
수성구와 달서구 중심인 대구 생활상도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S/U]"공공기관 이전으로 기대되는 이같은
효과를 막연한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현실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치밀한 연구와 준비를 하는 등
후속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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