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 이전 12개 공공기관이 들어설
혁신도시가 동구 신서동으로 결정됨에 따라
동구의 모습이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떻게 변할 지 오태동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동구 신서동으로 이전할 공공기관은
한국가스공사와 교육인적자원 연수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 12개로 올해 말까지
혁신도시 건설 기본계획이 수립됩니다.
그런뒤 내년에 각종 영향평가와 토지보상을
거쳐 오는 2007년 조성공사를 시작합니다.
2010년에는 선도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이
먼저 동구 신서동으로 이전하고
2012년에는 나머지 공공기관이 입주하면서
적지 않은 경제효과가 기대됩니다.
◀INT▶ 강병규 행정부시장
"낙후된 동구지역에 획기적인 발전 갖고 올 것"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매년 산유국 VIP 인사들이
대규모 수행원들과 함께 오기 때문에
동구지역 호텔과 외식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인적자원연수원을 찾는 인원만
한해 10만 명이 넘어 유동인구가 늘고
또 각종 세금 수입도 예상돼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경제적 이윤은
고스란히 동구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대구시 동구는
복합 행정타운, 학교와 대규모 주거지,
서비스 집적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U]"동대구역이나 대구공항 등
간선교통망과의 접근성이 좋다는게
동구 신서동으로 결정된 가장 큰 이윱니다.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가족은 수도권에
남겨둔 채 직원들만 이주하는 반쪽짜리
혁신도시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