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신서동이 혁신도시로
결정된 가운데 이전 대상 공공기관 노조가
무효를 선언하는 등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산원을 비롯한
12개 이전 대상 공공기관 가운데
노동조합이 있는 8개 기관 노조는
대구시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성구에 혁신도시를 건설할 것을 요청해온
8개 기관 노조는 동구 신서동 결정은
이전기관의 업무 효율성과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무효라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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