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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반발 거세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2-01 11:11:04 조회수 1

대구시 혁신도시가 동구로 확정되자
달성군의 반발이 거셉니다.

달성군청 민원실과 각 사무실,
의회 등에서 텔레비전 생중계를 지켜보던
주민과 공무원, 군의원 등은
혁신도시 입지선정에서 탈락되자
입지선정위원회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달성군은 즉각 성명서를 내고
"혁신도시 건설은 중·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데도
입지선정위원회가 정치권의 입김을 받아
공정성을 잃었다"면서 입지선정위의
명확한 해명과 재평가를 촉구했습니다.

달성군의원들도 "그동안 객관적인 조건에서
달성군이 앞섰지만, 10·26 동구 재선거를
전후해 정치권이 개입하면서 그릇된 결과를
낳았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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