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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효과 극대화-집중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1-30 16:57:19 조회수 1

◀ANC▶
내일이면 대구시의 혁신도시 입지가
공식 발표됩니다.

대구시는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공공기관이 들어설 대구의 혁신도시는
내일 오전 10시 공식 발표됩니다.

혁신도시는
입지 선정위원들이 매긴 점수를 합산해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지역으로 결정됩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회의를 통해 마련한
선정기준에 따라 점수가 매겨집니다.

심사는 6개 후보지를 모두 대상으로 하지만
사실상 동구와 달성군 2개지역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지 선정위원들은 오늘 오후부터
지역의 한 호텔에 들어가 합숙하면서
후보지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됩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최근
공공기관 지방 이전 파급 효과 극대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펴내고 금융과 비즈니스, 교육,
에너지, 4개의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C.G
신용보증기금 본사를 중심으로 한
금융 산업 클러스터는 국내 자금 순환의
중심지가 될 전망입니다.

C.G
한국가스공사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클러스터는 대구솔라시티 사업과 연계해 신 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C.G
대구경북연구원은 이같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혁신클러스터 추진협의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INT▶나중규 박사 -대구경북연구원-
"공공기관은 물론 산.학.연.관.민이 참여하는
혁신클러스터 추진협의회가 구성돼야 한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받아들여 혁신도시 입지 선정이 끝나는대로
혁신 클러스터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파급 효과도
분석했습니다.

S/U)
"공공기관 이전으로 대구지역은
2조 5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 3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다
2만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까지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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