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총파업 결의에 따라 지역에서도
내일 부터 일부 민주노총 산하 사업장이
파업에 들어갑니다.
민주 노총 대구지역 본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실시된 비정규 권리 보장 쟁취
총파업 찬반투표에 대구지역은
모두 38개 사업장 57%의 노조원이 참가해
투표인원 64%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오후부터
금속노조 9개 사업장
천 800여명이 총파업에 참가하고
한국 델파이와 사회보험노조등 일부노조는
노조간부들이 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민주 노총 대구본부는 내일 오후 3시
대구 시청앞에서 비정규 보호입법 쟁취
총파업 1차 결의대회를 열고
큰장네거리까지 가두 행진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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