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지역의 거센반발 속에서도
수도권에서 대기업의 공장 신증설을
허용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자, 정부방침을
철회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닌 지역 인사들도 허탈과
참담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조진형 대구경북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번 조치가 지방경제를 황폐화
시키는 시발점이 될 겁니다.
4,5년 뒤에 나타날 부작용을
생각하면 가슴이 암담합니다."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대 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어요.
네,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
참으로 갈수록 설상가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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