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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등학교의 90%이상이 HACCP(해썹),
즉 식품유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납품받는 육류도 천차만별이어서
일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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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김순견의원은
경북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107개 고등학교 가운데 11개 학교만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업체로부터 육류를
공급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의원은 또 도내 각 학교에
육류를 공급하는 268개 업체가운데
HACCP인증을 받은 곳은 6개 뿐이며,
이 중 도내 업체는 3개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순견의원/경상북도의회
이번 조사에서는 또
영세업체도 아닌 농협에서조차
해썹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농협 중심의 수의계약에도 상당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각 학교에 납품되는 육류는
냉장육에서부터 냉동육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었고, 가격도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kg당 만천원이나
났습니다.
◀INT▶:김순견의원/경상북도의회
경북교육청은 이에 대해
앞으로는 가급적 해썹인증을 받은 업체와
납품계약을 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정윤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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