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공공기관이 들어설
대구 혁신도시 입지가 내일 발표됩니다.
혁신도시 입지 합숙 심사장에는
이전대상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몰려와
수성구로 입지를 정해줄 것을 요구하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
◀END▶
◀VCR▶
혁신도시 입지 선정 합숙 심사장 주변에
이전대상 공공기관 종사자와 노조원들이
하나둘씩 몰려듭니다.
입지선정위원을 태운 버스가 도착하자
한차례 소동이 입니다.
이들은 대구시의회가 공공기관이 위촉한
입지선정위원들을 대상으로 달성 현풍으로
입지를 정해줄 것을 요청하며 로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차중원
-한국감정원 노조 쟁의부장-
(시의회가 10분 간격을 전화를 해대며 로비를 했다)
교육 환경과 주거 여건이 좋은 수성구에
혁신도시가 들어서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입지선정위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S/U)
"스무명의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들은
바로 이 곳에서 밤샘 심사를 통해
혁신도시 입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유치 신청서를 낸 후보지를 대상으로
100점 만점의 점수를 매겨 합산한 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곳이 혁신도시로
결정됩니다.
입지선정위원들의 심사 점수는 바로 봉인돼
대구시청으로 옮겨진 뒤 내일 오전 10시
혁신도시가 발표됩니다.
유치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입지 선정이 끝난 뒤에도 많은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 기잡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