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갱생보호공단 대구지부는
오늘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의 한 예식장에서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갱생보호 대상자 8쌍에 대한
합동 결혼식을 가졌습니다.
한국갱생보호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83년부터 직장을 가지고 있고
재범 우려가 없는 모범 출소자들에게
합동 결혼식을 주선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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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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