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과 택시 요금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전망입니다.
대구지역 택시업계는
최근 현재 천 500원인 기본요금을
천 800원에서 2천원으로 올려 줄 것을
대구시에 요청했습니다.
여기다 대구지하철공사도 내년 2월부터
지하철 요금을 현재보다 100원 올려
받을 계획입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도
내년 7월부터 수돗물 요금을 10%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대구시에 제출했습니다.
이밖에 대구 일부 지역 목욕탕에서는
이미 300원 이상씩 목욕 요금을 올려 받고 있고
고속도로 통행료와 건강보험료, 담배값 등이
줄줄이 인상을 예고하고 있어
서민 살림살이를 어렵게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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