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새해 영농교육 관심

조동진 기자 입력 2005-11-29 18:04:29 조회수 1

◀ANC▶
내년부터 외국산 쌀 수입이 본격화되면서
농가의 위기감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역마다 열리는 새해 영농교육은
자치단체나 농민 모두가 새로운 작목개발에
부심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벼농사에 의존해왔던 예천읍 김모씨는
내년부터 수입될 외국산 쌀도 걱정거리지만
달리 대체작목이 없다는것이 더욱 답답합니다.

이는 김씨뿐만 아니라 대다수 농민이 느끼는
절박함입니다.
◀INT▶
김도한 -예천군 예천읍-

농심을 모를 리 없는 자치단체도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나섰습니다.

상주시는 새해 영농교육에서 종전 7개 교육반을
15개반으로 확대해 오미자와 인삼,양봉 등
새로운 특작류반과 친환경재배반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문경시는 영농교육에 식품가공 분야를
처음으로 개설해 직접 완제품 개발에 나서고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예천군 역시 관행적으로 해오던 교육을 벗어나
토마토와 참외 등 중점 소득작목을 시기별로
적기에 현장위주로 교육할 계획입니다.
◀INT▶
남창진 지도사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이번 새해영농교육은 그 어느해보다
농민의 관심과 참여속에 열리고 있어
농업의 위기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식탁용 쌀 수입 등으로 영농위기가 현실로
닥쳐온 가운데 새해영농교육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이 될것을 기대해 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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