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틈틈이 갈고 닦은 노래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가을음악회가
내일 열립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내일 오전 10시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수성구 여성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어머니 노래 교실 회원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음악회를 엽니다.
내일 음악회에서는
노래 교실 회원 800여 명 가운데
12개팀을 선발해
노래 경연과 초청가수 공연,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