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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장 규제완화 반대운동이
지역 기업 사랑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구미지역의 반발이
반기업 정서로 이어지거나
기업과 지역의 갈등으로 확산되는 것을
원치않기 때문입니다.
류수열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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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산업단지 곳곳에
지역 기업에 애정을 표시하는
현수막이 나붙었습니다.
이른바 러브콜인 셈입니다.
대기업 견제에 앞섰던
시민단체들도 태도를 바꿔
지역기업 제품 사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미공단의 연수출 300억달러 달성에 맞춰
구미시는 다리나 거리 이름에
기업체명을 다는 것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300억불 이제 며칠 있으면 달성됩니다.
그럴 때를 즈음해 기념비적으로
다리이름을 회사이름으로 붙여준다든지,
또 거리도 이름을 붙여준다든지
이런 걸 시민과 합의하여 할 계획입니다)
구미시교육청도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과
인간 띠잇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구미시음식업지부는
음식요금 할인행사를 검토 중이고,
구미지역 대형소매점도
구미지역 수출상품 할인특판 행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S/U)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폭풍속에서도
수출 300억달러 위업을 달성하면서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지역발전 기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류수열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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