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모 사찰에
납골당 설치 허가를 두고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달성군청은 지난 2월,
가창면 모 사찰이 신청한 3천 350구 규모의
납골당 설치신고를 받아들여
현재 이 사찰은 납골당 분양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허가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절차가 없었고,
사찰측이 불법 구조변경을 했지만
군청이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허가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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