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지역 학생들이 서울 강남지역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칠곡군은 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와
'문화교육 교류협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칠곡지역 5개 고등학교 1천700여명의 학생들은 연회비 만원만 내면 개별 아이디를 발급받아 강남 지역 학생들을 상대로 한 인터넷
수능 강의를 함께 수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칠곡군 내 초.중.고교생들은 또,
강남구의 전자도서관에 비치된 8천여종
16만권의 도서를 집이나 학교에서 무료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칠곡군과 강남구는 이러한 교육교류 외에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도 함께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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