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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정치자금 기부제도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치자금의 양성화에 기여하면서
소득공제도 받을수 있는
정치자금 기부금제도에 대해
장원용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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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가운데
올해 정치 후원금을 가장 많이 받은 의원은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1억 6천 350여 만원, 다음으로 박근혜 대표가 1억2천670여만원을 모금했습니다.
다른 국회의원들 대부분의 후원금액은
3천만원 미만에 그치고 있습니다.
시행 2년 째를 맞은 정치자금 기부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자 선관위는
홍보 캠페인을 여는 등 애를 쓰고 있습니다.
◀INT▶ 김덕진 정치자금 조사관/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정치자금 양성화에 기여하면서 세액공제나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일거양득 효과 있다."
봉급생활자가 10만원의 정치자금을 기부하면
세액공제로 연말정산 때 전액을 돌려 받고,
10만원이 넘으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는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역시 같은 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나 국회의원 후원회를 지정해서 기부할 수도 있고, 선관위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S/U)"선관위는 휴대전화를 이용해서도
정치자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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