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질병 정보모니터망을 확충하고,
단체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지난 10월말부터 급격히 증가해
현재 35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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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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