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0분 쯤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우륵리
우미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헥타르를 태웠습니다.
불이 나자 헬리콥터 5대와
소방차 19대, 공무원 70여 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는데,
경찰은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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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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