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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11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가 볼 만한 문화행사를
금교신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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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오페라 제작 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들어간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이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과 양국 우정의 해를
맞아 대구 그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지휘는 한국인이 연출은 일본인이
맡았고 주요 배역도 양국이 나누어 맡은
지역 최초의 공동 제작 오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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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수녀들의 이야기를 귀에익은 음악과
코믹함으로 그려낸 브로드웨이 장기 흥행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가 대구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내일까지 공연됩니다.
국내 최고 공연기록과 최대 관객동원 그리고
최다 흥행수입 기록을 갖고 있는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대구 공연에는
전수경과 이태원등 국내 정상의 뮤지컬배우와
출산드라로 알려진 김현숙이 출연해 열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에 수험표를 갖고 온 수능생은
입장료를 절반으로 할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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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갤러리 M에서는
흙을 통한 자연 주의 풍경화로
널리 알려진 작가 차규선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여년 간 무려 20회의 개인전을 여는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차규선은
고향인 경주와 그 주변의 경치를 화폭에
담아내면서 끊임없이 형식 변화를 모색하면서
캔버스 전체에 흙을 사용하는 독특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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