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구미 LG화재 그레이터스가 오늘
홈구장인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이경수, 키드 등 선수단과
백여명의 서포터스가 참가한 가운데
'서포터스 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선수들은 서포터스들과
친선 배구대회도 갖고,
장기 자랑과 사진 촬영도 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다음달 3일에 있을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연고지역인 구미에서
배구 팬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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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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