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북경-경북 테크노마트 개소

입력 2005-11-25 14:32:16 조회수 5

◀ANC▶
경북지역의 중소기업 제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는 상설 테크노마트가
베이징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앞선 기술을
판매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 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중국의 수도 뻬이징에서도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인 중관촌에
북경-경북 테크노마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경북테크노파크가 교류협력 계약을 체결한
북경 기술교역 촉진센터 건물 1층에 자리잡은
상설 테크노마트에는
경북지역의 14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돼 있습니다.

◀SYN▶
니우진밍 사장/북경기술교류촉진센터
<북경.경북 상설테크노마트는 중.한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문을 열게 됐다. 앞으로 중.한 기술이전 사업이 앞으로 한걸음 더 진전될 것이다>33:00-33:11+33:22-33:26

상설 전시장이 문을 열기 이전부터
일부 기업의 제품과 기술에 대해
많은 중국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SYN▶
김환섭 관리부장/주식회사 한중
<이 제품은 ---->45:30 부근

◀INT▶
껑캉룽 부원장/중국 관리과학 연구원
<기술이 선진적이라고 생각한다. 기계의 정밀도라든가 상품의 외관도 선진적이다>
52:23-52:35

특히 중국 측 파트너인
북경기술교역 촉진센터가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중국 기업들을 연결시켜 주기로 함으로써
기술이전과 교역 상담도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재훈 사업단장/경북테크노파크
<조선족인 전담 직원도 채용해서 상담이 이어지게 함으로써 앞으로 기업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59:07-59:25

홍보와 자금력이 부족한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상설전시장이
뻬이징 한 복판에 마침내 문을 열게 됨으로써
지역 기업들의 중국진출이 앞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뻬이징에서 mbc 뉴스 남일우.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