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매 맞는 노인 1389로

김태래 기자 입력 2005-11-25 19:57:26 조회수 1

◀ANC▶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가족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국번없이 1389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노인학대 예방센터에 접수된 한 70대 할머니의 상담 내용입니다.

◀SYN▶ 학대 피해 노인
(군에 갔다온 뒤로 나를 때리고 욕하고 내가
너무 아파요 괴로워요)

학대 피해 노인은 전국적으로 올 상반기에만
천 백여건. 하루 평균 16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한달 평균 2명 꼴입니다.

CG1)피해 노인은 주로 70대 이상으로,
여성이 65%, 남성이 35%이며, CG2)가해자는
아들이 58%, 며느리가 20%, 딸이 12.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S-U]학대로 고통을 받는 노인들은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국번없이 1389로 전화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INT▶ 민경원 소장/경북 노인학대예방센터
(가족을 위해 잘 신고 안하는 경우 많다. 상담전화하면 적극적으로 도와 준다)

CG3)노인학대 예방센터에 전화를 하면 상담원이 현장조사를 통해 학대여부를 판정한 뒤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응급 노인 환자들은 노인학대 예방센터와
협약을 맺은 병원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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