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이 네팔을 찾아
사랑의 인술을 펼칩니다.
내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계속되는 의료봉사 활동에는
모두 11명이 참가해
내과와 외과, 부인과와 피부과 등의 분야에서 환자를 받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10년 전부터
네팔에 선교사를 보내 사업을 펼치고 있고,
피부과 전문진료소를 열어 의료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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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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