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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방살리기는 첫 걸음도 떼지 않았는데.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1-24 16:54:32 조회수 2

정부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
규제 완화 방침 철회를 위한
대구.경북지역의 반대집회와 시위,
모임등이 앞으로 줄줄이 계획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분권에 앞장섰던
지역의 각계인사들의 불만과 섭섭함도
노골화되는 모습인데요.

국토균형발전위원이면서
경북 시장.군수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해걸 의성 군수는,
"지방살리기 3대 법안이
통과됐을 때 전국 시장.군수 대표가
모여서 샴페인을 터뜨리고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도 표시하고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첫 걸음도 떼기 전에 원점으로
되돌리자는데 말이 됩니까?"
이러면서 상식선에서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얘기였어요.

네- 그러니까 지방살리기는
결국 말로만 하다가 마는 형국으로
흐르고 있다- 이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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