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 호미곶에 이어 영덕 풍력발전기의
3분의 1이 가동된지 7개월만에
멈춰섰습니다.
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설치하고 있지만
기술력은 뒷받침되지 않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4월에 상업 운전을 시작한 전국 최대
규모의 영덕풍력단지.
민간자본등 6백75억원 투자돼 모두 24기의
풍력발전기가 들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3분 1인 8기의 발전기가 가동을
멈춘지 보름이 넘었습니다.
(S/U)일부 풍력발전기 가동이 중단되면서 연간 9만6천메가와트 발전량 감소도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발전기내 기어박스 부품에
결함이 발생했고,부품 교환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길원 대표이사
-영덕 풍력발전단지-
지난 2001년 포항 호미곶에 건설된
풍력발전기도 지난해 8월이후 가동이
중단되고 있고 울릉풍력 단지 역시
지난 99년이후 방치되고 있습니다.
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풍력발전이
출발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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