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수돗물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 대구지역 5개 정수장과 구,군 100개 수도꼭지, 옥상 저수조 12군데,
간이상수도 4곳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일본의 '맛있는 물 연구회'가 제시한
맛있는 물의 요건인 유리탄산과 냄새 등
7개 항목에서도 잔류염소를 제외하고는
6개 항목이 적당해 수돗물 맛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잔류염소의 경우는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예방에 관한
안전기준 때문에 수치가 다소 높다면서
수돗물을 잠시 받아둔 뒤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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