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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품종의 기능성 쌀인 '다이어트 쌀'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영주에서 개발됐습니다.
다이어트 쌀은 식이섬유가 일반쌀보다 많아
포만감은 주면서 살은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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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건강 다이어트 쌀은 모두 3종류,
농촌진흥청에 기능성쌀로 등록된 신품종을
3년간의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에
성공했습니다.
◀INT▶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도,농협 계약재배
날씬미는 식이섬유가 일반쌀보다 3배나 많아
포만감은 주면서 살은 찌지 않고,
백찰은 날씬미보다 밥맛이 좋으며,
깜찰은 안토시아닌 등의 생리활성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는 게 특징입니다.
특히 깜찰은 흑미와는 다른 검은 찹쌀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재배돼
상품으로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1kg 소포장에 5천원,
일반쌀보다 2배나 비쌉니다.
◀INT▶황갑식 조합장 /영주 안정농협
시장성 높을 것으로 기대
올해 생산된 다이어트 쌀은 60톤으로
전국 농협마트와 할인점에
한정적으로 공급됩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에는
재배단지를 100ha까지 늘려
4백톤 이상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S/U)영주 다이어트쌀은,쌀 개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쌀 브랜드로 집중 육성될
전망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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