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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완화는 이번만이 아니다

입력 2005-11-24 11:38:34 조회수 1

◀ANC▶
정부의 수도권 공장 규제완화에 대한
지역의 반발이 정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사활을 건 양태로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장 받을 타격도 타격이지만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류수열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도권 규제 완화조치와 관련한
대구경북 합동 기초단체장 긴급회의에
산업자원부 관계자가 정부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산자부 관계자는 대구.경북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구미와 별개의 순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SYN▶안철식 산자부 지역산업진흥국장
(파주는 대형중심으로 일관생산체제 구축해서
경쟁력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을
정부가 수립하게 됐습니다.)

그러고는 지방과 수도권 상생발전을 들어
제한적으로는 언제라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SYN▶안철식 산자부 지역산업진흥국장
(수도권 규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제한적으로 접근하겠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결국 수도권의 주장.요구와 다름 없습니다.

◀INT▶채동익 구미시 경제산업국장
(수도권에서는
이번에 허용된 8개 첨단업종 뿐아니라
25개 첨단업종의 신.증설 허용을
계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전체가 긴장하는 것은
이처럼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이
이번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S/U 더구나 수도권에는 첨단업종만을 한정해
지역의 산업구조 고도화에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해
위기감에 휩싸이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류수열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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