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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과 행정 경계의 벽을 넘어
가야 문화권의 10개 시·군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토론회를 열었는데,
도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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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출범한 '가야문화권 혁신협의회'
소속 시·군 대표와 각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거창, 고령, 남원, 달성 등
영·호남의 벽을 넘은 10개 시·군은
과거 '대가야의 전성기'를 떠올리며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수도권과 경부선에 집중된
국가 발전축에 또 하나의 동서축을
만들어 가는 것.
◀SYN▶성경륭 위원장/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적어도 3개 이상의 축이 형성돼야 균형발전이
가능해 진다."
이는 정부의 초광역적인 국가정책 추진과도
잘 맞아 떨어집니다.
◀SYN▶이재하 교수/경북대학교
"차별화된 문화.역사적 자산의 활용이 열쇠"
하지만 88고속도로가 이들 지역을 잇는
거의 유일한 연결통로여서
원활한 교통망 확충은 시급한 과젭니다.
◀SYN▶안 진 교수/전북대학교
"88고속도로 조기확장, 철도건설이 시급"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도 절실합니다.
◀INT▶이태근 / 고령군수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할 것"
S/U]"이번 토론회를 통해 가야문화권은
풍부한 문화·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새 성장축으로 도약한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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