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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는 신라유적 뿐만 아니라 선사유적인 고인돌 역시 다른 지역보다 많이 남아 있습니다.
무려 4백여개에 이르지만 보호의 손길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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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 오야리.
이 일대에는 아홉 개의 고인돌이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주민들은 암각화가 세겨진 고인돌도 있었지만 오래전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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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혁/경주시 천북면 오야리 주민
현재도 고인돌 위에는 시멘트 구조물이 세워져 있는 등 훼손이 심각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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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대/경주문화유적답사회장
경주시 용강동 주택가.
이곳에는 별자리로 추청되는 여러 개의 홈이 뚜렷하게 패인 고인돌 하나가 있습니다.
(S/U)하지만 주택가에 있는 이 고인돌 역시 폐허 속에 방치돼 있기는 마찬가집니다.
학계는 고인돌 역시 우리의 역사로 보존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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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문 교수/목포대 역사문화학부
신라유적에 가려진 경주지역의 선사유적들이 보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임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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