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외사계는
지난 9월말부터 국제 위장결혼
집중 단속을 벌여
중국 동포 20여명으로부터
천만원씩을 받고 위장결혼을 시켜준
위장결혼 알선업자 56살 장모 씨 등
48명을 비롯해
여권밀매와 외화밀반출 사범 등
모두 123명을 검거해 2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