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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공직생활을 농민과 함께 부대끼며
농업발전에 골몰하는 공무원이 있습니다.
행정자치부의 제29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한 상주시의 한 공무원을
조동진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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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팔방을 돌아봐도 보이는건 산뿐인
상주시 이안면의 한 시골마을!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55살 김관식씨가
지난해부터 노는 땅에 심은 두릅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있습니다.
쌀 외에는 마땅한 소득이 없었던 주민들에게
두릅밭은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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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점 -상주시 이안면-
(s.u)
지난해 완전 무농약으로 시험재배에 성공한
머루밭입니다. 이곳 역시 김관식씨가 처음
조성한 것입니다.
지난 69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읍면지역에만 근무하며
농민과 농촌과 함께 살아 온 김관식씨!
은척면에 근무할때는 황무지 60ha를
포도밭을 개간해 부촌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가는곳 마다 오이와 장뇌삼 등 새로운 작목을
보급한 김씨는 공무원이라기 보다는
우리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농사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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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종 면장 -상주시 이안면-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행정자치부의
청백봉사상을 수상한 김관식씨!
승진도 명예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농촌발전만을 꿈꾸는 소박한 삶이
초겨울 햇살에 유난히 빛나고 있습니다.
◀INT▶
김관식 총무담당 -상주시 이안면-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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