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난 뒤 수험생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과
행정기관의 지도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등과 함께
대구전역에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구.군청도
수능 시험이 끝난 뒤 오후 6시부터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과 지도위원 등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를 돌며
특별 지도 점검을 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행정 처벌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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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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