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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장신증설 영향,대학도 예외 아니다.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1-22 17:21:32 조회수 1

◀ANC▶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방침은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대학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우수인재 유출은 물론이고,
연구기능의 위축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ND▶








◀VCR▶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지역 우수학생들의
지방대학 기피현상.

첨단,고급산업이 수도권으로 이전할 경우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우수인재 유출로
지역 두뇌집단인 대학의 수준은
그 만큼 떨어질 밖에 없습니다.

취업문제도 큰 걱정입니다.

많게는 지역대학 졸업생의 절반 가까이가
구미, 포항 등 인근지역에서
취업을 해 온 만큼 대학가는 이번 조치가
타격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장영동 교수/영남대 기획처장
"입학할때 수도권에 뺏기고, 재학중에 편입으로
유출되고 이제는 졸업하고도 인근에서
직장을 찾지 못하니..."

연구개발기능도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의 많은 대학들이
구미 등 지역에 기반을 둔 LCD와 반도체, 모바일 등 첨단산업과 연계해 왔기 때문입니다.

◀INT▶송재기 교수/경북대 산학협력단장
"R&D 기능이 유출된다는 것은 지역경제가 무너지는 상황으로까지 심각한 상태로 간다"

이 때문에 지역대학들은
영호남 지역 대학과 공동대응을 검토하고
지역 경제계와 시민단체와 접촉에 나서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SU]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방침이
지역 산업계뿐만 아니라 대학가에도
적지않은 위기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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