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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날이면
마치 알고서 찾아오기라도 하듯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바람에
'입시 한파'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올해는 다행스럽게도 날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 날씨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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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능 시험을 1주일 앞두고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 해도 입시한파가 닥치지 않을까 염려스러웠는데요..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면서 수능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시는 것 처럼 내일 아침
북부 내륙 지역은 영하권이지만,
대구와 남부 지역은 영상의 기온이 되겠는데요.
긴장을 하게되면 좀 더 춥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정오부터 3~4교시 사이에는 기온이 12~15도 까지 오르면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지겠습니다.
실내 공기가 훈훈한데다 점심 식사 후엔 포만감으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어
식사량 조절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내일, 시험이 종료되는
오후 6시 까지는 맑다가,
오후 늦게 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또 고사장 안은 더울 수도
있기 때문에 온도에 따라 옷을 벗을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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