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산불 피해를 빨리 복구할 수 있는
새로운 조림법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특수 부직포를 사용하면
복구기간이 짧을 뿐 아니라
활착률이 높아
다른 지역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VCR▶
지난 4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영덕군 지품면의 한 야산입니다.
보통 산불 3년후에 식목이 이뤄지지만
이 곳에는 6개월만에 조림이 시작됐습니다.
산 등성이 0.1헥타에 가로 세로 50센티크기의 특수 부직포를 깔고 구멍을 뚫어 금강소나무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처럼 빨리 조림에 나설 수 있었던 비결은,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 부직포때문입니다.
◀INT▶김갑일 경영총괄팀장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부직포 조림은 초기 비용은 더 들지만 관리가 쉽다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INT▶정민호 소장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S/U)부직포를 이용한 조림방법이 효과가 있을경우 내년부터는 다른 시군의 산불
피해지역에도 이 방법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새로 개발된 부직포 조림 방법이
산불로 잃어버린 산림자원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희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임재국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