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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풍력발전공사가 영양 석보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사업설명회에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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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00여미터의 영양 맹동산
산 정상에는 높이 30과 60m의
풍량계측기가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풍량계측기는 바람의 세기를 조사하기 위해
주식회사 영양풍력발전공사가 지난 해
설치한 것입니다.
풍력계측기 조사 결과 영양 맹동산은
평균 풍속이 6.7m로
입지조건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김문겸 대표 -(주)영양풍력발전공사-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풍력발전공사는 오늘 영양에서
맹동산 지구에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내년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6MW급 풍력발전 30기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관령 풍력단지 49기에 이어
국내 2번째 규모입니다.
◀INT▶김문겸 대표 -(주)영양풍력발전공사-
문제는 120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입니다.
모두 민간자본으로 충당할 예정인 만큼
영양풍력발전공사가 과연 이같은
사업비를 어떻게 유치할 지 또
예정대로 조성할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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