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영어 관련 어학 점수를 신뢰하지 못해
직접 영어 면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 취업 사이트인 대구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영어 면접을 실시하는데
그 이유는 토익등 영어 관련 시험
점수가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실력과
직결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어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으로는
외국계 기업이 94%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순이었습니다.
영어 면접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으로는
"자기 소개"가 가장 많았고 개인의 가치관과
직업관, 갖고 있는 능력, 성격순이었고
주된 평가 항목은 정확한 의사전달 능력과
적극적인 자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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