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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 법

입력 2005-11-21 18:31:15 조회수 1

정부가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방침을 밝히면서 직접 타격을
입는 구미 뿐만 아니라 포항과
동해안 시,군 등 경상북도의
모든 시,군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은 구미가 무너지면 전체가
공멸할 것이란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인데요.

최영조 경상북도 경제통상실장,
"구미와 칠곡, 경산과 포항을 잇는
첨단산업 육성은 우리 경상북도가
지난 2003년부터 사활을 걸고
매달리는 전략사업입니다.
이제 틀이 조금 잡혀가는가 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니까, 경북의
전략산업 육성계획 자체가
흔들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어요.

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 법인데, 지방이 위기를 맞는다면
나란들 어찌 온전하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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